작품정보 (290개)
Korea in Review no.10(Korea in review no.10) 
유형: 문화영화 / 출처: 테드 코넌트 컬렉션 / 제작일: 1959년 10월 / 제작사: 1960년 10월 Korea in REVIEW" |
 Ideal Citizen, Korea(Ideal Citizen, Korea)
유형: 문화영화 / 출처: NARA 수집자료 / 제작일: 1960년 / 제작사:USIS Korea(주한미공보원) 이 영상은 사회 각 부문에서 소임을 다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
| Eisenhower Visit Korea(Eisenhower Visits Korea)
유형: 문화영화 / 출처: NARA 수집자료 / 제작일: 1960년 / 제작사: 1960년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의 방한일정을 담은 영상임.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방한하여 허정 총리를 접견하는 것부터 4.19 학생대표, 장면 전 부통령등을 접견하는 등 폭넓은 대외활동을 전개하고 귀국길에 나섬 |
| The Incomparable Zygmunt Nagorski(The Incomparable Zygmunt Nagorski)
유형: 문화영화 / 출처: 험프리 렌지 컬렉션 / 제작일: / 제작사: 이 영상은 주한미대사관의 연락장교 지그문트 나고스키의 한국 부임 기간 활동을 담았다. 나고스키는 미국의 대한원조에 관여했으며 한국의 교육과 산업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나아가 미국 인사들의 내한 시에도 공보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함으로써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
| 경성 소식(경성 소식)
유형: 문화영화 / 출처: 기타 일본 영상 / 제작일: 1930년초 / 제작사:大毎キノグラフ 완구영화(玩具映畵)로 촬영 혹은 편집된 필름. 수집처의 정보에 의하면, 심상소학교 독본 권10 「경성의 친구에게서」, 및 12 「경성의 고모가」로 정리된 것이고, 전일본활영교육연구회가 감수하고, 우에노(上野幸清)이 쵤영, 아오지 츄조(靑地忠三)가 편집을 맡은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제작연도는 미상이지만 1930년대 초기서울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자막으로 각 동네 및 건물명을 제시한 후 그것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남대문, 본정통( |
| 조선소식 민족의 절규(조선소식 민족의 절규)
유형: 뉴스영화 / 출처: 플래닛 필름 아카이브 / 제작일: 1945~1950년 / 제작사:재일본조선인거류민단 재일본조선건국촉진청년동맹(在日本朝鮮人居留民團 在日本朝鮮建國促進靑年同盟) 남쪽 진영에 선 재일조선인 단체가 제작한 뉴스영화이다. 1945년 해방 직후의 정치계의 모습을 전한다. 김구, 김규식, 이승만, 임영신 등이 연설하는 장면, 기타 젊은이들이 연설을 하는 장면이 보인다. 자막을 통해서 현재의 정치동정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권동진의 장례식을 보도한다. |
| 여행기록(여행기록)
유형: 문화영화 / 출처: 플래닛 필름 아카이브 / 제작일: 1940년대 / 제작사: 중국, 조선을 여행한 일본인 남성들의 개인 여행 기록이다. 촬영 주체는 미상이다. 여행자는 3명이고 각 도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수시로 동행한다. 촬영 시기는 미상이지만, 영상 중에 愛國行進曲(애국행진곡)이 나오기 때문에 이 가사가 만들어진 1938년 이후인 것을 알 수 있다. 여행 기록은 하얼빈에서 시작하여 베이징 고궁박물원, 서울 창경원을 구경한다. 그 후 영상에서는 남천역, 평양역의 표식을 촬영하고 경복궁을 촬영, 다시 |
| 금강산(금강산)
유형: 문화영화 / 출처: 플래닛 필름 아카이브 / 제작일: 1930년대 / 제작사:일활 도쿄 촬영소(日活 東京撮影所) 일본항공수송주식회사가 주최하고 일활 도쿄 촬영소(日活 東京撮影所)가 배급한 공중촬영 영상물이다. 조선관광의 광고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2권 중 제1권이고, 제2권의 소재는 불명이다. 또한 촬영 년월일도 불명이지만, 여의도 비행장에서 민간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을 감안하면 1930년대라고 추정된다. 먼저 서울의 풍경을 보여주고, 기생, 장승, 개운사 등을 촬영함. 그 후 여의도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탄다. 승객으로 |
| 여행기록(조선, 하얼빈)(여행기록(조선, 하얼빈))
유형: 문화영화 / 출처: 플래닛 필름 아카이브 / 제작일: 1930년초 이후 / 제작사: 상류 계급의 일본인 남성들이 조선 및 만주를 여행하였을 때의 여행 비디오이다. 크레디트 타이틀이 없기 때문에 촬영 주체, 촬영일을 알 수 없다. 다만 영상 중에 현무문의 누정이 보이기 때문에 1930년초 이후에 촬영된 것이고, 계절은 봄 혹은 겨울이고, 여행자는 촬영자를 포함해서 10명이다. 자막이 부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영상 중 촬영지를 단정짓기에 곤란한 데가 있다. 일행은 배를 타고 부산에 상륙, 그대로 경부선을 따라 |
| 제8회 선만여행(제8회 선만여행)
유형: 문화영화 / 출처: 플래닛 필름 아카이브 / 제작일: 1931년 2월 / 제작사: 어느 일본 오사카의 수학여행을 기록한 개인 기록이다. 1931년 2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촬영되었다. 코스는 부산, 경성, 인천, 평양, 봉천 대련을 돌아 귀국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 영상은 '제1부'로써 평양까지 기록되어 있다. 일행은 47명이다. 학생들은 학생모와 제복을 착용하고 모두 남학생이다. 인솔자로써 교원이 여러 명 있다. 일행은 오사카에서 연락선을 타고 부산에 상륙, 경부선으로 삼랑진, 대구를 지나 경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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