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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정보 1950년대 (3,451개)




중국과 한국 문제에 대한 유엔 쏘련안 반대(코리안뉴스 제415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레이크 석세스에서 한국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유엔안보이사회가 열렸다. 미국의 유엔 대표 오스턴을 비롯하여 각국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유엔안보이사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장면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이 회의에는 소련 대표 말리크는 참석하지 않았다. 영국 대표 숀이 영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다음 번 회의는 중동정부 인정과 소련의 한국평화안에 관한 것인데, 이 회의에 소련 대표 말리크가 의장으로 참석하였다. 각국 대표들

출동 준비하는 미국의 저장무기(코리안뉴스 제415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미국이 공산군 침입에 대항할 유엔의 경찰군에 가담하기 위해 무장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군함, 폭격기, 전투기, 미사일, 탱크 등을 점검하며 출동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영국 군인들과 캐나다 군인들도 한국에 있는 유엔전투부대를 원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엔 한국원조에 급행(코리안뉴스 제415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6.25 전쟁 당시 전선과 후방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군과 연합군이 다리를 폭파하고 참호를 파는 모습이다. 아울러 북한 인민군 포로병을 두고 한국군과 연합군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피난민들이 전쟁 중에 피난을 가고 있다. 한국군이 피난 가는 민간인의 짐을 수색하고 있다. 부상병들은 안전지대로 옮겨지고 연합군들은 전선으로 출동하고 있다. 한편 연합군들이 폭격기, 전투비행기, 대포, 총 등을 이용하여 적군의 진지와 후

유엔미국대표 한국전란에 관해 소련을 기탄(코리안뉴스 제416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레이크 석세스 유엔 본부에서 한국문제에 관한 유엔안보이사회가 열렸다. 미국 대표 오스턴과 소련 대표 말리크가 서로 논박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 장면이 이사회의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아울러 유엔안보이사회를 방청하는 방청객들의 모습이다

한국대사 장씨 한국민에 대해 연설함(코리안뉴스 제416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장면이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이다

한국의 전쟁(코리안뉴스 제416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한국전쟁의 전투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군과 한국군이 공산군에 대항하여 방비를 하고 대포를 발사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연합군과 한국군이 적군의 진지에 있는 화학 및 군수품 공장과 적군의 배후로 지목되는 민간인 마을의 도로와 철도를 비행기로 폭격하는 장면이다

전쟁은 진행한다(코리안뉴스 제417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한국전쟁 중 전투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군과 연합군이 동부전선에서 공산군을 물리치고 포항비행장을 쟁탈하였다. 포항비행장을 기지로 하여 연합군과 한국군의 제트 비행기가 적군의 후방지역을 폭력하고 있다. 아울러 화력이 강한 대포도 공산군을 향해 발사하고 있다. 한편 육상부대가 참호에 숨어 있는 공산군에 접근하자 공산군과 연합군간의 전투가 벌어졌다. 연합군이 공산군의 사망자를 많이 배출하고 적기를 빼앗았으며 많은 공산군 포로를

유엔은 대한원조를 게속한다(코리안뉴스 제417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한국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들의 대한원조에 관한 영상이다. 태국 대사가 유엔의 원조 요청에 호응하여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였다. 미 국무성의 랭던과 국방장관 루이스 존슨이 태국 대사와 인사를 한 후 태국의 원조 방법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캐나다는 한국을 원조하기 위하여 한 비행중대를 파견하였다. 영국은 항공모함 테시우스 호를 한국에 파견하였다. 벨기에의 승무원들이 탄 수송기가 뉴욕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유엔은 맥아더장군으로부터 보고를 받다(코리안뉴스 제417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레이크 석세스에서 열린 유엔안보이사회에서 미국 대표 오스턴이 맥아더 장군이 이사회로 보낸 제2차전선 포고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맥아더 장군의 성명서 낭독을 듣고 있는 각 회원국 대표들의 모습이다

반공산 세게군대는 강화된다(코리안뉴스 제417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프랑스 주미대사 본네가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해군을 사열하고 있다. 프랑스와 미국이 공동방위협조계획을 수립하는 장면이다. 캐나다 런던에 있는 캐나다 공군기지에서는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장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훈련이 실시되었다. 미국과 터키는 상호협조조약을 맺었고 그 결과 미국이 터키에 배를 양도하기로 하였다. 미국이 보낸 첫 배가 터키에 도착하여 미국과 터키 양국 승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 이양식이 거행되었

공산군의 손실이 많을사록 연합군을 득세함(코리안뉴스 제418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미국 육군 장관 콜린 대장과 해군 장관 셔먼 제독이 동경에 도착하였다. 맥아더 장군이 공항에서 미국 육해군 장관을 영접하고 있다. 상공에서는 B29 비행기가 계속해서 공산군을 폭격하는 장면이다. 유엔군의 공격으로 인해 많은 공산군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한국군이 공산군으로부터 획득한 무기를 운반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유엔군이 포획한 공산군 포로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산군에게 포로로 끌려갔다가 살아 돌아 온 로이 맨딩이

유엔은 반격의 힘을 ?으다(코리안뉴스 제418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한국전쟁에서 유엔 회원국들이 한국군을 돕는 모습이다. 홍콩부대를 포함하는 영국부대가 한국으로 출동하고 있다. 스코틀랜드도 한국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결정하였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었던 호주군도 한국으로 출동할 대기를 하고 있다. 필리핀도 한국으로 군대를 파견하려고 하고 있다. 필리핀 대사 요아킴 엘리잘베스, 존슨 미국 국방장관, 미 공군의 존 메콘이 워싱턴에서 필리핀과 유엔군 간의 합작방침에 대해 논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어스틴은 공산당을 폭로함(코리안뉴스 제418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레이크 석세스에서 열린 유엔안보이사회의 모습이다. 미국과 소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대표 오스턴이 소련이 북한을 원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만하고 있다며 소련을 비난하고 있는 장면이다

사람과 무기는 공산당의 침약을 막는다(코리안뉴스 제418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미국이 군함 한 척을 그리스에 양도하였다. 군함 양도식에서 성조기가 내려오고 그리스 국기가 군함에 게양되고 있다. 양도식이 끝난 후 그리스 군인들이 군함에 탑승하는 모습이다. 또한 미국은 프랑스로 보낼 비행기를 크레인을 이용하여 배에 싣고 있다. 타이어와 전쟁물자를 연합군에게 보내기 위해 화물선에 싣고 있다. 한편 공장에서는 탱크, 대포, 장갑차 등을 생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공장에서 생산한 무기를 전선에 내보내

대폭격으로 유엔의 공격에 보류를 강화함!(코리안뉴스 제421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일본에서 유엔군에게 공급할 전쟁물자를 실은 비행기가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타이어 등 전쟁물자를 운반하는 모습이다. 해군 육전대는 전선으로 가기 위해 수송기에 올라타고 있다. 홍콩에서 온 영국부대는 전선으로 가는 도중에 식사를 하고 있다. 연합군 폭격기가 북한의 군사시설, 군기창, 공급선 등을 공격하고 있다. 아울러 연합군이 공산군을 향해 대포를 발사하고 매복해 있는 공산군을 습격하는 등 공산군을 공격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연

뉴쓰 전달!!(코리안뉴스 제421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미국 워싱턴 거리에서 침대차 종업원, 바텐더 노동조합원, 미국음악인연합 회원들이 거리에서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행진을 하며 미국의 자유 수호를 주장하고 있다. 행진을 마친 노조원들이 뉴욕시청 앞에서 뉴욕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뉴욕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삼상회의가 열렸다. 삼상회의에서 각국의 외상들이 소련의 유럽 침략을 예방하기 위해 군사적, 경제적 대책에 대해 토의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조지

방비할 무기!!(코리안뉴스 제421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미국 군기창에서 기술자들이 북대서양협정 국가인 프랑스로 보낼 탱크를 제조하고 있다. 제조한 탱크를 시험하는 모습이다. 기술자들이 각 탱크에 상호방위를 위해 미국이 보내는 것이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그 후 탱크를 화물선에 싣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미국 텍사스 공군 기지에서 B36호 최신식 폭격기가 이륙하여 상공을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권투 선수 경기(코리안뉴스 제421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미국 디트로이트 시에서 권투선수권쟁탈전이 개막되었다. 미국의 잭 라모타 선수와 프랑스의 로렌 도투일 선수간의 권투 경기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환호성을 지르며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의 모습이다. 미국의 라모타 선수가 프랑스 도투일 선수를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

유엔의 한국통일 추진!!(코리안뉴스 제424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유엔총회에서 한국의 통일과 연합군의 38선 이북 진격의 권리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었다. 미국 대표 오스턴은 이에 대해 적극 지지하는 반면, 소련 대표 안드레 비신스키는 반대 표시를 하고 있다. 결국 47대 5로 이 안건은 통과되었다. 새로운 한국 유엔 수석대표로 임명된 임병직 외무장관이 대국민 연설을 하는 모습이다

인도네시아도 유엔에 가입(코리안뉴스 제424호)
유형: 뉴스영화 / 수집처: 코리안뉴스 / 제작일: 1950 / 제작사:주한미공보원
레이크 석세스 유엔 본부에서 유엔 총회가 열렸다. 유엔 총회에서 안보이사회 신임이사가 선출되었다. 신임 이사로 선출된 네덜란드 대표와 브라질 대표의 모습이다. 인도네시아가 1950년 9월 28일 유엔에 가입하였다. 유엔 총회에서 인도네시아 대표가 연설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유엔 대표단 일행이 유엔 본부 앞에서 인도네시아 국기가 게양되는 것을 구경하고 있다